2012-01-25

익스트림 택시를 타고 귀to the가.
2차선 서부간선도로에서 레이스를 펼치시는 택시기사님 덕분에 집에는 빨리 왔으니…. ㅎㄷㄷ한…..감정을 숨기기 위해서 쿨하게 맛폰으로 페북을 보면서…

밤부터 추워진다더니 정말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짐.
하늘에 구름도 한점없고, 달도 밝고, 오늘따라 서울 하늘에 별도 많이 보임….

정신줄 내놓고 살다보니 블로그 포스팅도 두서없이…헛소리 남발.
최근 계속 강행군(?) 중이라, 늦은 귀가에 정시 출근을 하는데…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체력이 딸려서 몸의 피로도가 너무……..쌓인듯… 다시 우루사를 복용해야 할 시기가…..

요즘 매일 늦게 귀가하지만, 집에 들어와서 새로 장만한 장난감 맥북 에어를 무슨 용도로 써야할지 공부(?)중….. ..
딱히 쓸때는 없는듯….그냥 인터넷 잘됨…..
소리도 잘남.
부팅도 빠름.
그게 다임….ㅋㅋㅋ

주저리 주저리…..오늘의 헛소리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