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8

 

  •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은 매우 잘감.
    • 늘 그래왔지만 뭔가 생산적이지 못한 생활을 함.
    • 흐르지도 않고, 고여있지도 않고….. 어정쩡한 느낌…
    • 좀 더 쓸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해야할 듯….
  • 일주일에 5회 정도 술을 마시는 듯…
    • 술은 좀 줄여야 할듯…..
    • 술 때문에 운동한거 말짱 도루묵….
  • 3월에는 자전거를 500km 가까이 탔으나, 4월에는 아직 한번도 ㅡ.ㅡ;;;
    • 이번달에는 150km 내외의 장거리 라이딩을 꼭 1회이상 목표로….
      • 집 to the 춘천.(165km 내외)
      • 용문 to the 강릉. (163km 내외)  >> 지난주에 눈와서 상태가;;;
      • 용문 to the 속초. (145km 내외)  >> 미시령 옛길은 4월말까지 빙판…
      • 천안 to the 군산. (130km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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